젋은 스티브 잡스의 포스



Steve Jobs

내게 있어 그는 이효리 보다 섹시하다.


프레젠테이션은 이렇게 하는 것이다. 우후~

by Dr JIn | 2008/10/07 23:35 | 트랙백 | 덧글(1)

미치게 살아보자.

"사람은
젊었을 때는 꿈을 먹고 살고 
늙었을 때는 추억을 먹고 산다. 
그래서 혹시나 젋었을 때 꿈을 쫓지 않고 다른 것들을 쫓는 다면 
나중에 늙어서 먹을 것이 없단다." 

신캡틴이 언젠가 수업시간에 한 말이다. 


강의실 밖에는 낙엽이 가득찼던 어느 가을날, 교수님이 수업시간에 강의 밖에 이야기를 하기 시작하였다.  
다들 어디론가 자기 생각에 빠져있을 때, 나난 이 말을 내 수첩에 받아적었다. 

'오늘부터 어딘가에 미쳐있지 않으면 내가 미친 놈이다.' 라고 혼자 중얼거렸던 것 같다. 



그리고 몇 년이 흐른 오늘, 가을날이다. 

요즘은 모험을 떠나는 순간이 언제였는가 싶다. 여행을 떠나는 순간엔 "언제나 난 여행을 떠나는 기분으로 이 세상을 살겠다!" 
주먹을 불끈 지어 보곤 했다. 

난 내가 카리브해 바다 위에 누워서 데킬라를 먹으면 '자유' 비슷한 것을 뭔가 느낄 수 있다고 믿었다. 
몽골에 쏟아지는 별을 바라보면서 시간의 영원함 속에서 내 자신을 완전삭제했던 날도 있었다. 
벗어제긴 티셔츠를 머리에 두건처럼 묶고 태백산맥을 걸어서 넘어 갈때는 넘어가는 태양을 잡아 내 앞에 세운 듯 했다. 
내가 세상의 중심이 아닐수도 있다는 생각을 한 적은 그리 오래 전 이야기는 아니다. 

취업을 하기 위해서는 영혼을 팔곘다는 요즘 세대.
멋지게 웃어제낄 줄은 안다고 우쭐됐지만
그래도 서류심사에서 떨어진 다는 것은 그냥 웃어넘길 일이 아니다.

그래도 난 SEEKER 다. 
무언가를 인식하는 데 정형화 되어 있는 그런 시각앞에서 내가 말하는 차이점이 보일 수 있을까?  잘 모르겠다. 

 사실 이 이야기를 쓰고 싶었었다. 

세상에 넓은 전장에서
목매인 송아진 보단 투쟁하는 영웅이 되겠다.

 

by Dr JIn | 2008/10/02 01:16 | 트랙백 | 덧글(2)

지나간 사랑을 읽다.


"사랑 해 보았나요? "

" 물론이죠."
" 지금도 사랑하고 있는 걸요...."


사랑한다는 것.
너무 멋진 일이다. 
너무나도 멋지기에 지금도 사랑하고 있다면
지금 이 지독하게 비루한 일상에 놓여진 모든 것들에 대한 이유가 생기는 듯하다.

이젠 나에게 지나간 사람에게, 내가 예전에 쓴 메일들을 읽어본 적이 있다.
그러자 지나간 사람이라고 표현한 사람이 다시 내 앞에 서 있음을 느꼈다.

그 때 내 두근거림이 생생이 기억나기에 그런 것 같다.
그래서 사랑은 시간을 초월하는 것이라는 생각을 해 본다.

'그 때 어떤 이유가 있었기에 우리는 끝난거야. 그렇게만 하지 않았다면 지금쯤 이렇게 지내지 않을텐데.'
 이런 말들이 어울리지 않는 것이 사랑인 것이다.
언제든지 그 때 그 마음은 그대로인 것이다. 상황에 따른 다른 받아드림이 있을 뿐이지.
그때 분명 나는 그랬다.

그런데 지나간 그 때의 그 마음을 지금의 내가 어떤 수로 변화시킬 수 있단 말인가?

'너는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다.' 에서
'너는 내가 좋아했던 사람이다.' 라고

고작 무언가 바꿀려고 해봐야 고작 과거형으로 밖에 변화시킬 수 없는 것이 지금의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다.


그래서 사랑은 아름답다는 것이다. 
하지만 그 밖에 모든 것은 너무나 빨리 변한다.






by Dr JIn | 2008/09/15 19:50 | 트랙백 | 덧글(0)

청춘

청춘
                                  사무엘 울만



청춘이란 인생의 어느기간이 아니라 마음가짐을 말한다
장밋빛 볼, 붉은 입술, 나긋나긋한 무릎이 아니라
씩씩한 의지,풍부한 상상력,불타오르는 정열을 가리킨다
인생이라는 깊은 샘의 신선함을 이르는 말이다



청춘이란 두려움을 물리치는 용기,안이함을 선호하는 마음을 뿌리치는 모험심을 의미한다
때로는 20세청년보다는 60세인간에게 청춘이 있다
나이를 더해가는 것만으로 사람은 늙지 않는다
이상을 버릴 때 비로소 늙는다



세월은 피부에 주름살을 늘려가지만 열정을 잃으면 영혼이 주름진다
고뇌,공포,실망에 의해서 기력은 땅을 기고 정신은 먼지가 되버린다



60세든 16세든 인간의 가슴 속에는 경이에 이끌리는 마음,어린애와 같은 미지에 대한 탐구심, 인생에 대한 흥미와 환희가 있다.
우리모두의 가슴에 있는 "무선 우체국"을 통해 다른 사람들과 하느님으로부터 아름다움,희망,격려,용기,힘의 영광을 받는 한 그대는 젊다



영감이 끊기고 ,영혼이 비난의 눈으로 덮이며 비탄의 얼음에 갇힐 때 ,20대라도 인간은 늙지만,
머리를 높이 치켜들고 ,희망의 물결을 붙잡는 한 80세라도 인간은 청춘으로 남는다.

by Dr JIn | 2008/09/09 00:58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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